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.
23일(현지기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해석했었다.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일(현지시간)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(CPI)가 전년 동일한 기한에 비해 6.5%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. 이는 월가 솜틀집가격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.8%보다 높았고, 1920년 바로 이후 무려 31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조직은 구매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큰 부담을 깨닿고 있는 상태이라고 진단하였다.
딜로이트는 '최근 1,900명의 미국 성인을 타겟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7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혀졌다. 이어서 '응답자 가운데 49%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덩치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'면서 '작년 동일한 기한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1%가량 많아진 수준'이라고 이야기 했다. 하지만 '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이 지출 규모를 줄이고 있지 않을 것이다'면서 '팬데믹 기간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올해 연말 쇼핑 매출이 작년 동기 예비 7~9% 늘어날 것'이라고 예상했다. 또한 딜로이트는 전 세계를 강타한 공급망 병목 현상이 구매자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혀졌습니다. 먼저 전년 COVID-19 정황이 발생한 잠시 뒤 전 세계적으로 상품 수요가 줄어들자, 회사들 역시 제품 공급량을 큰 폭으로 줄인 바 있다.
